윌 스미스, 부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하와이 해변서 ‘진한 키스’

입력 2014-06-11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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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윌 스미스가 부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윌 스마스 부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윌 스미스는 하와이 해변에서 부인과 함께 운동을 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부부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키스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1997년 결혼, 슬하에 아들 제이든 스미스, 윌로우 스미스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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