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1조원 엉덩이·탄탄한 허벅지 '눈길'

입력 2014-06-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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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무대에 올라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열창했다. 제니퍼 로페즈가 등장하자 관중석에서 열광적인 환호성이 쏟아졌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출 의상에도 전혀 굴욕이 없는 탄력있는 몸매를 뽐낸 것. 1조원이 넘는 보험에 가입된 제니퍼 로페즈의 '1조원 엉덩이'와 섹시한 가슴골은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대박"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멋지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몸매가 섹시해"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눈 호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1로 물리쳤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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