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여자친구, 미모·몸매 ‘눈길’…과거 열애설 부인?

입력 2014-06-13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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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브루나 마르케니지 인스타그램

‘네이마르 2골, 네이마르 여자친구’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브라질은 네이마르 2골로 3대 1로 승리를 거뒀다. 그 가운데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가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브루나 마르케니지는 브라질 출신의 톱 모델 겸 배우로 네이마르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열애설이 터지자 이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1월 마르케니지가 네이마르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를 인정했다.

‘네이마르 2골, 네이마르 여자친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이마르 2골, 대박이다”, “네이마르 여자친구 몸매 대박”, “미모 환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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