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에콰도르]엔네르 발렌시아, 선제골 환호의 질주

입력 2014-06-16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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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스위스 에콰도르’

에콰도르의 엔네르 발렌시아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스위스-에콰도르 경기에서 전반 22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에콰도르의 1-0 리드.

스위스는 피파랭킹 6위, 에콰도르는 26위다. 스위스와 에콰도르는 이번이 첫 맞대결 이다.

스위스는 8강(1950년), 에콰도르는 16강(2006년)이 월드컵 최고 성적이다.

축구팬들은 “스위스 에콰도르, 스위스 압승?”, “스위스 에콰도르, 에콰도르도 만만치 않을듯”, “스위스 에콰도르, 흥미로운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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