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주장 아사모아 기안, 미국전 대비 ‘슈팅 훈련 중’

입력 2014-06-16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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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가나 미국'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가나(FIFA 랭킹 37위)와 북중미 강호 미국(13위)이 역대 월드컵 3번째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가나와 미국은 17일(한국시간) 오전 7시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한편 가나의 아사모아 기안은 1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보다는 가나가 더욱 재능이 있는 팀이다. 조별리그에서 가나 팀이 가장 젊은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축구팬들은 “가나 미국, 어떤 팀이 이길까?” “가나 미국, 가나가 이길 듯” “가나 미국, 가나가 지길 바래야 하는 건가?” “가나 미국, 세 번이나 맞붙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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