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18일 오전 7시 시작되는 경기에 앞서 오전 6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와 함께 거리응원에 나선다”며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인 만큼 멤버들과 붉은악마, 그리고 응원에 나선 시민들의 마음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거리응원에는 강호동을 비롯해 민호, 윤두준, 이기광, 서지석, 이정 등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에 출연 중인 멤버들과 감독으로 활약 중인 배우 이덕화 등이 참여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