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잣집’ 이동국, 다섯째 임신 고백…“이번에도 겹쌍둥이?”

입력 2014-06-16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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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힐링캠프’

'이동국 다섯째 임신, 겹쌍둥이'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해 화제다.

이동국은 최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현장에서 아내의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동국은 2007년, 2013년 에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됐다.

이동국은 1998년 미스 하와이 출신인 아내 이수진과 만나 7년간 연애 끝에 2005년 결혼했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국 다섯째 임신, 겹쌍둥이 정말 대단한데” “이동국 다섯째 임신, 겹쌍둥이라고?” “이동국 다섯째 임신, 진정한 애국자네” “이동국 다섯째 임신, 역시 태극전사 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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