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범.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미시대’는 화려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범은 유명 레스토랑 사장 역을 연기한다.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6일 “자신감 넘치고 강직한 성격이지만 완벽주의적인 성향인 탓에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인물”이라고 배역을 설명했다. ‘미시대’는 7월21일 중국 QQ닷컴을 통해 방송되며 양미, 저우비창 등이 함께 출연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김범.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