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블랙 비키니로 ‘국보급 볼륨감’ 과시

사진제공｜tvN

'추수현'

배우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은 평소와 달리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갑동이’ 제작진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추수현의 수영복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수현은 허리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추수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수현, 묵직한 볼륨감” “추수현, 남다른데?” “추수현, 관심이 가네” “추수현, 몸매가 국보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