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확 달라진 보디라인 공개 ‘깜짝’

입력 2014-06-18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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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확 달라진 몸매를 뽐냈다.

정은지는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 발표회에서 정은지는 보디라인이 다 드러나는 밀착 블릭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의 연인’ 여주인공에 캐스팅된 정은지는 트로트 가수 최춘희 역을 맡아 지현우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평범한 20대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정은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몸매가 이정도였나?”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느낌 있는데”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대단하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얼마나 뺀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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