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비현질석 외모에…허지웅 “어떻게 저렇게 생길 수가”

입력 2014-06-20 15: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JTBC 방송 캡처

만수르 둘째 부인, 비현질석 외모에…허지웅 “어떻게 저렇게 생길 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멘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4)을 파헤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용석은 만수르의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를 언급하며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전했다.

때마침 방송 화면에는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출연진은 그의 미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은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것.

이에 박지윤은 “실제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느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또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UAE 알자지라, 뉴욕 시티 FC, 멜버른 시티 FC 구단주다. 만수르의 개인 재산은 34조 3000억 원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만수르 두바이공주 둘재 부인 미모, 대박이다” “만수르 둘째 부인, 부럽다” “만수르 둘째 부인, 부족함 없이 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