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여신급 미모 ‘화제’…‘진정한 부란 이런 것’

입력 2014-06-20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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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방송 캡처

만수르 둘째 부인 여신급 미모 ‘화제’…‘진정한 부란 이런 것’

석유재벌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 둘째 부인의 미모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4)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용석은 “만수르가 있는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7개 나라에 각각 왕이 있는데 아부다비국 왕이 사실상 대통령 역할을 하는데 그 아부다비국 왕이 만수르의 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수르의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를 언급하며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했다.

이때 화면에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에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김희철도 “돈은 모르겠고 진짜 예쁘다”며 극찬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는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만수르의 개인 재산은 34조 3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리나라 재산 총액 1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약 2배를 상회한다.

누리꾼들은 “만수르 두바이공주 둘재 부인 미모, 만수르 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만수르 둘째 부인, 어머어마하게 예쁘네” “만수르 둘째 부인,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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