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 아내-발로텔리 여친, 경기장서 눈에 띄는 ‘미모’

입력 2014-06-21 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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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카사노 발로텔리’

이탈리아 안토니오 카사노의 아내인 카롤리나 마르치알리스(왼쪽)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인 파니 네구이샤가 지난 15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이탈리아-잉글랜드 경기가 열린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을 찾은 모습.

한편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의 예선 2차전은 후반이 진행 중인 현재 코스타리카가 브라이언 루이스가 전반 44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고 있다.

카사노는 이날 경기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는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 승점 3을 챙겼다. 이탈리아는 잉글랜드에 2-1,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를 3-1로 눌렀다.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의 상대전적은 1전 1승으로 이탈리아가 앞서 있다.

축구팬들은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카사노 투입 어떤 효과를”,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발로텔리 여친은 모델?”,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카사노 아내 미모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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