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2014 브라질 월드컵 초반 득점 경쟁이 치열하다.
21일(한국시간) 끝난 E조 스위스-프랑스 경기까지 25경기를 치른 현재 총 4명이 3골씩 넣어 득점 순위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쌍포’ 로빈 판페르시와 아리언 로번, 포르투갈과의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독일의 토마스 뮐러, 그리고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가 3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판페르시, 로번, 벤제마는 2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축구팬들은 “월드컵 득점순위, 흥미진진해”, “월드컵 득점순위, 누가 득점왕 될까”, “월드컵 득점순위, 몇 골로 득점왕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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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