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 문어 이영표의 신내린 듯한 예언 적중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KBS 스포츠는 공식 트위터에는 21일 “이영표에 대한 관심은 영국에서도? BBC의 적극 섭외로 방송 전 인터뷰 중인 표스트라다무스 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BBC와의 인터뷰를 여유롭게 응하고 있는 점쟁이 문어 이영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점쟁이 문어 이영표는 다양한 경기에 앞서 경기 결과를 예언한 가운데, 점쟁이 문어 이영표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해 화제를 모았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를 접한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은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뛰어난 예지력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점쟁이 문어 이영표, 정말 소름 끼친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대단하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우리나라 파이팅이다." "점쟁이 문어 이영표,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