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이란]마라도나, 관중석 ‘포착’… 그의 옆 미모의 여인은 누구?

입력 2014-06-22 0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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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아르헨티나 이란 침대축구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그의 딸 지안니나 마라도나와 22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이란의 경기가 열린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을 찾았다.

아르헨티나는 1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1로 이겼다. 반면 이란은 나이지리아와 득점없이 비겼다.

아르헨티나와 이란의 상대전적은 1전 1무. 양팀은 지난 1977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 이란 침대축구, 아르헨티나 완승?”, “이란 침대축구에 아르헨티나는 과연?”, “아르헨티나 이란 침대축구, 메시 2경기 연속 득점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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