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다코타 패닝… ‘미녀들의 깜짝 조우에 안구 절로 호강’

입력 2014-06-24 0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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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 다코타 패닝… ‘미녀들의 깜짝 조우에 안구 절로 호강’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이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의 만남을 사진으로 담아 23일 공개했다.

윤아와 다코타 패닝은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아 만나게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게 된 것.

윤아는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자리를 빛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평소 발랄하고 상큼한 소녀다운 매력부터 청순한 매력까지 갖춘 윤아는 이번 행사의 참석을 위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해냈다.

끝으로 행사 당일 윤아가 선택한 룩은 샤넬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로 청순한 이미지에 딱 맞는 의상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콜렉션 그리고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미모 대박”, “윤아 다코타 패닝 최강이다”, “윤아 다코타 패닝 미모 최강자들”, “윤아 다코타 패닝… 안구 호강이다”, “윤아 다코타 패닝 미모 정말 최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아 다코타 패닝’ 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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