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김민영, 글래머러스한 매력…살짝 보이는 가슴

입력 2014-06-25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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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여신’ 채보미가 셀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채보미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풋볼데이 촬영 끝! 축구 너무 아쉽네요…김민영 언니랑 열심히 응원했는데”라는 글과 셀카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보미와 모델 김민영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22일 방송된 ‘풋볼데이’ 아프리카 방송 촬영 전 찍은 셀카로 알려졌다. 채보미와 김민영은 ‘풋데걸’(‘풋볼데이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채보미는 지난해 ‘미녀 파이터’ 송가연과 함께 로드걸로 활동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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