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우루과이]발로텔리 미모의 여친, ‘고혹적 몸매’ 눈길

입력 2014-06-25 04: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이탈리아 우루과이’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 이탈리아-우루과이 경기.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인 파니 네구이샤가 경기장을 찾은 모습. 파니 네구이샤는 벨기에 출신의 모델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우루과이가 후반 36분 디에고 고딘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우루과이는 2승 1패(승점 6)를 기록,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반면 패한 이탈리아는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축구팬들은 “이탈리아 우루과이, 고딘이 팀을 구했네”, “이탈리아 우루과이, 우루과이 극적 승리”, “이탈리아 우루과이, 이탈리아까지 떨어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