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결혼, 영애에게도 봄날은 온다 ‘1년 교제 끝에…’

입력 2014-06-25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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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결혼’. 동아닷컴DB

김현숙 결혼, 영애에게도 봄날은 온다 ‘1년 교제 끝에…’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현숙(36)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25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현숙은 다음달 12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1년 교제 끝에 결혼한다.

동갑내기 예비 신랑은 사업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인의 소개로 이뤄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숙 결혼, 대박” “김현숙 결혼, 축하해요” “김현숙 결혼, 막영애14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3’에서 노처녀 이영애를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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