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인피니트 연습생은 소문, 키는 182cm” 훈남의 정석

입력 2014-06-27 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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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항리’. 사진|방송캡처

조항리 “인피니트 연습생은 소문, 키는 182cm” 훈남의 정석

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조우종을 비롯해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조 아나운서는 “키가 188cm라고 소문이 났는데 1988년생이라 그게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밝히 실제 키는 182cm.

이어 “인피니트 연습생이었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조 아나운서는 아이돌에 버금가는 훈훈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조항리, 대박” “해피투게더 조항리, 잘생겼어” “해피투게더 조항리, 인피니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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