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정려원은 핑크빛 부케와 아름답고 기품있는 세련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소화, 이국적인 해변에 온 듯한 시원하고 활력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붉은 장밋빛 입술을 통해 정열적인 분위기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표현하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려원의 화보는 최근 다우니에서 선보인 ‘향기 레시피 6’를 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로즈 바닐라 부케’, 정열과 매혹의 ‘리치 플로럴 매직’, 시원하고 활력 있는 ‘올 데이 스윗 리조트’ 향을 표현하고 있다.
정려원의 화보는 슈어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슈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