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박초롱, 이연희 도플갱어? ‘미친 미모 소름 끼칠정도’

입력 2014-06-28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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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필라테스 강사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건강한 몸매 만들기를 전도하겠다는 필라테스 강사 박초롱 씨가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날 남성 출연자들은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놀라워하며 “이연희를 닮았다”, “남규리를 닮았다”, “연예인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김종민은 박초롱 강사의 미모를 보자 “빛이 난다”며 대놓고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초롱 강사는 건강한 몸매 만들기 비법으로 초스피드 다이어트 5분 코르셋 운동법을 직접 시범을 보이며 출연진에 전수했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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