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스위스 경기.
아르헨티나의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가 연장 후반 13분 선제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가 디마리아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2006 독일 대회 이후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8강 진출.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6일 오전 1시 벨기에-미국 경기 승리팀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천금골”,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끝내줬네”,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