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MBC 별바라기 녹화에 오랜 팬들과 출연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5년 만에 재결합을 하기 까지 그들을 둘러싼 불화설과 당시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특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별바라기로 출연한 15년차 골수팬은 브라이언이 솔로활동을 할 때 환희에 대한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증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과연 환희를 놀라게 한 두 멤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지 3일 밤 11시15분 MBC ‘별바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