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발레 선생님’ 박현선, 누드톤 모노키니 자태 “살찌지 않는 몸”

입력 2014-07-0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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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현선 트위터

방송인 겸 발레 강사 박현선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1일 박현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찌지 않는 몸! 일주일에 두 번 발레피트니스 꾸준히 한 결과! 간헐적 운동보다는 워너비 보디라인을 위해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현선이 누드톤 모노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현선은 스트라이프 톱 차림으로 볼륨 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박현선은 올초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박현선은 무용을 전공했으며 무용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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