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르뎀 부인 페넬로페 크루즈, 급격히 불어난 몸매

입력 2014-07-02 15: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페넬로페 크루즈.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의 부인이자 할리우드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휴가 중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페넬로페 크루즈가 가족과 함께 지난 6월 24일 스페인 테네리페 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페넬로페 크루즈는 빨간 우너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섹시한 분위기는 여전했지만 전보다 조금 살이 찐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2010년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결혼했다. 지난 2011년 1월 첫째 아들 레오나드로를 출산, 지난해 7월 둘째 딸을 얻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