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내달 컴백 기대하세요"

입력 2014-07-03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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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녹음실

'스테파니 녹음실'

걸그룹 천상지희 스테파니의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

지난 1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솔로 컴백 준비에 한창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초한 모습으로 녹음을 준비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테파니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스테파니는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되어 있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획기적인 콘셉트로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피아 레코드 관계자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재도약하는 스테파니를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청초한 민낯 대박",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민낯에도 예쁘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8월 컴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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