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2일 밤 마지막 연습을 마치고 동시에 마지막 다이어트를 끝내면서 퇴근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은 효민이 방울토마토가 든 병을 들고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또, 먹고 싶은 음식 그림을 넣어서 탄수화물이 그리움을 표현했다.
효민은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제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로 건강함이 보이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효민의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 뮤직비디오는 중국 최대 뮤비사이트 인위에타이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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