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리브 타일러, 노출의 여왕 등극?

입력 2014-07-03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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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의 엘프녀 리브 타일러의 민망한 순간이 포착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리브 타일러가 ABC 유명 아침 토크쇼 ‘라이브 위드 캘리 앤 마이클’녹화 후 귀가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때 리브 타일러의 맞은 편에 강한 바람이 불어와 그의 랩드레스가 펄럭이며 속옷이 노출되고야 말았다.

리브 타일러는 유명 로클롤 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멤버 스티븐 타일러의 딸로도 잘 알려져있다. 1004년 영화 ‘싸일런트 폴’로 데뷔, ‘아마겟돈’, ‘오네긴’, ‘반지의 제왕’, ‘인크레더블 헐크’ , ‘로봇 앤 프랭크’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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