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출신 정세운, 씨스타와 한솥밥

입력 2014-07-04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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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 출신 정세운이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가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세운과 전속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K팝스타3’에서 썸띵(정세운, 김아현)이라는 팀으로 수준 높은 자작곡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으며, 공감 가는 가사로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심사위원 박진영은 “수준 높은 표현과 고민을 어떻게 하는지 참 놀랍다. 10, 20대는 물론 40대도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좋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세운은 독특한 목소리에 수준급 기타 실력,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보석 같은 재원이다. 데뷔시기는 미정이며 앨범 작업과 관련해서는 차차 논의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가 소속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독립음반 레이블 ‘스타쉽 엑스’를 설립하고 매드클라운 정기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대거 영입,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남다른 행보로 국내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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