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지상렬, 수많은 관중 앞에서 부부애 과시 ‘폭풍 스킨십’

입력 2014-07-06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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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지상렬, 수많은 관중 앞에서 부부애 과시 ‘폭풍 스킨십’

가상부부인 배우 박준금과 방송인 지상렬의 시구-시타가 이슈로 떠올랐다.

박준금과 지상렬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를 맡았다.

박준금은 시구를 한 뒤 지상렬의 품에 안긴 채 퇴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준금 지상렬, 폭풍 스킨십” “박준금 지상렬, 부부애 과시” “박준금 지상렬, 오호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금과 지상렬은 JTBC ‘님과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박준금 지상렬’.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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