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김새론, 폭풍성장의 부작용…안쓰러운 극세사 다리

입력 2014-07-07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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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김새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하이스쿨’ 김새론, 폭풍성장의 부작용…안쓰러운 극세사 다리

배우 김새론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 모습으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김새론은 7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KBS2 ‘하이스쿨:러브온’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같은 색상의 힐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1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형 같은 몸매와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스쿨 김새론, 극세사 다리” “하이스쿨 김새론, 폭풍성장의 부작용” “하이스쿨 김새론, 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하이스쿨:러브온’에서 인간이 된 천사 이슬비를 연기한다. 방송은 11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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