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친 토니 가른, 민망한 속옷 노출 사고

입력 2014-07-08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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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18살 연하 연인 토니 가른이 민망한 노출 사고를 당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패션쇼에 등장한 토니 가른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토니 가른은 투피스로 구성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토니 가른은 과감한 절개라인이 포인트인 치마를 휘날리며 도도하게 걸었으나, 치마의 앞트임 때문에 속옷이 노출되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1992년에 태어난 토니 가른은 2008년 캘빈 클라인 패션쇼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8일 이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이 해변에서 아찔한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민망한 노출이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속옷 보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과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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