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9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샤라포바와 그의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멕시코 휴양지 로스카보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회색 비키니 차림의 샤라포바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독서와 함께 일광욕을 하는 가하면 칵테일을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또 남자친구와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샤라포바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9일(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샤라포바와 그의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멕시코 휴양지 로스카보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회색 비키니 차림의 샤라포바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독서와 함께 일광욕을 하는 가하면 칵테일을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또 남자친구와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샤라포바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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