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아의 FreeMonth’로 확정…21일 첫 방송

입력 2014-07-15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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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의 솔로컴백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타이틀이 확정됐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중 SBS MTV에서 방송 예정인 현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름은 ‘현아의 FreeMonth’이다. 오는 7월 21일 밤 11시에 첫 전파를 탄다.

이에 대해 SBS 플러스 측도 “프로그램의 이름을 ‘현아의 FreeMonth’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아의 FreeMonth’는 이달 말 컴백을 앞둔 현아의 다양한 일상을 담는다. 특히 약 1년 9개월 만에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서는 현아의 음악작업부터 안무연습까지 컴백 준비과정의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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