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이먼트
1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쾌락대본영’ 박유천 편이 올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 연예인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방송 당일 중국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한 박유천 편 시청률은 2.242%로, 이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 1.844%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박유천은 ‘쾌락대본영’의 ‘남신특집’에 한국 남자배우로는 유일하게 초대돼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의 누적 시청자는 7억명에 달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