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최고 미인에 어울리는 완벽한 몸매

입력 2014-07-16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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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 왕관을 썼다. 김서연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전년도 진 유예빈으로부터 왕관을 받고 있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진(眞): 김서연(서울 진·22), 선(善): 신수민(경북 진·20), 이서빈(경기 미·21), 미(美): 류소라(경남 선·20), 백지현(대구 미·21),이사라(USA미·23), 김명선(전북 미·21)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49명의 출연자가 경쟁을 펼쳤다. TV로도 방송되는 2014 미스코리아는 소녀시대 수영과 방송인 오상진이 진행을 맡았고, 플라이투더스카이 딕펑스 DJ KOO 등이 미스코리아 대회와 함께 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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