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선 신수민,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입력 2014-07-16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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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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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선 신수민,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과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두 사람은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자리를 놓고 매력을 뽐냈다.

이날 김서연과 신수민은 각각 노란색과 파란색의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에 몸무게 51.4kg으로 신체 사이즈는 33-24-35를 갖추고 있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신수민은 1993년생에 태어났으며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다. 키 173.8cm에 몸무게 52.5kg으로 34-24-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특기는 스킨스쿠버와 수화이며 장래희망은 항공과 교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선 신수민, 특급 미모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선 신수민, 다이어트 자극 사진인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선 신수민, 몸매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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