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감사하다”

입력 2014-07-17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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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37·박재상)의 새 앨범 선공개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싸이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Hangover jus got 100millionviews! THX to all! 감사합니다(행오버가 1억뷰를 돌파했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다.

함꼐 공개된 이미지는 싸이와 스눕독의 캐리커처와 함께 ‘행오버’ 뮤직비디오 유튜브 1억 뷰 돌파를 축하한다는 내용의 문구가 담겨있다.

이날 공개 38일째인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싸이는 ‘강남스타일’ ‘젠틀맨’에 이어 뮤직비디오 1억 뷰 이상 기록한 곡을 세 곡이나 보유한 가수가 됐다.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17일 오전 1시를 30분경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 6월 9일 오전 8시15분 공개된 지 38일 만에 거둔 성과.

공개 당시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20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하루 만에 13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또한 일주일 만에 6000만 조회수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조회수 증가 추세가 느려지긴 했지만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한국 특유의 음주문화를 재미있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스눕독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싸이는 특유의 재치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싸이가 지난 2012년 발표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세계 최초로 유튜브에서 20억 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 선보인 ‘젠틀맨’ 뮤직비디오 또한 7억 뷰를 돌파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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