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티피, 밤에도 잘 보이는 ‘야광노리개’ 출시

입력 2014-07-17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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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독점 수입, 유통하는 영국 No.1 수유·이유 브랜드 ‘토미티피(tommeetippee.0to7.com)’가 야광 손잡이가 부착되어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는 ‘반짝반짝 야광노리개(2개입/1만3800원)’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토미티피 반짝반짝 야광 노리개’는 하트와 별 캐릭터가 인쇄된 1단계 (0~6개월), 부엉이와 회오리 캐릭터가 인쇄된 2단계 (6~18개월)로 구분돼 있다. 아기 월령과 취향, 성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야광으로 된 손잡이 부분은 어둠 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어 밤중에 아기에게 물리고 제거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다. 젖꼭지 부분은 엄마의 젖꼭지와 닮은 모양으로 제작해 고무젖꼭지에 대한 아기의 거부감을 줄였다. 젖꼭지와 손잡이 모두 BPA free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호르몬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토미티피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알로앤루, 알퐁소 매장, 유아전문매장과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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