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집 첫 공개 "화려한 입구, 현관, 긴 복도에 길 헤맬 정도"

입력 2014-07-23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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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집 공개'

'서초동 며느리' 최정윤의 럭셔리 하우스가 22일 tvN '택시'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최정윤의 남편은 호텔 유통 백화점 마트체인 등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재벌가의 장남.

이영자 등 MC들은 최정윤의 집 구경을 앞두고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영자는 화려한 입구와 현관, 긴 복도가 이어지자 길을 헤매기도 했다. 최정윤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 미니바와 독특한 디자인의 소파가 인상적이었다.

이영자는 “부잣집은 다르다. 달이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월풀욕조를 발견하고는 19금 질문을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최정윤 집 정말 멋지다", "최정윤 집, 이영자가 길을 헤맬 정도", "최정윤 집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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