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신혼집 공개, 호텔 방불케하는 ‘럭셔리 하우스’

입력 2014-07-2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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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신혼집 공개, 호텔 방불케하는 ‘럭셔리 하우스’

배우 최정윤이 결혼 3년 만에 신혼집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정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정윤은 서초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최정윤의 신혼집은 심플하면서도 탁 트인 거실에 로맨틱한 미니바가 설치돼 세련미를 자랑했다.

이어 이영자와 오만석은 현관에서부터 “어디로 가야 하느냐”고 말하며 길을 헤맸다. 이밖에도 욕실에는 부부가 함께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월풀 욕조가 있어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영자는 “난 23년 연예계 활동하면서 뭘 했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최정윤 신혼집 공개, 정말 으리으리하다”, “최정윤 신혼집 공개, 부럽네”, “최정윤 신혼집 공개, 집 정말 넓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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