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대체불가’ 강렬한 레드 여신으로 파격 변신…시선 압도

입력 2014-07-24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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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20대 여배우들 중 주목해야 할 여배우로 정소민을 꼽으며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KBS 2TV 드라마 ‘빅맨’의 여주인공 정소민은 TV 드라마 속 다른 여배우들과 다른 매력을 지닌 소유자. 이에 이번 화보에서는 정소민만의 색이 담긴 콘셉트로 표현됐다. 숲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정소민의 드레스 색깔만큼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어 정소민은 아레와의 인터뷰에서 “20대 여배우가 줄어들고 있다”는 물음에 대해 “세대교체가 되는 중이다. 남자배우들은 많은데, 여자배우들은 적다. 그래도 20대 남자 배우들이라도 자리를 다져주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했다.

정소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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