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이요원 소속사측은 25일 “이요원이 지난 5월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애린 양을 출산했고 10년 만에 둘째 딸을 얻게 됐다.
이요원은 현재 자택에 머물면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요원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요원 득녀 축하해요”, “이요원 득녀, 딸들 얼마나 예쁠까”, “이요원 득녀, 복귀작도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