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4회 제임스 후퍼 하차 선언… 이유는?

입력 2014-07-29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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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4회 제임스 후퍼’

JTBC의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영국 출신의 제임스 후퍼 씨가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임스 후퍼 씨는 2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4회’에 출연, “박사 과정을 위해 호주로 떠난다”고 말했다.

제임스 후퍼 씨는 앞선 방송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4회 제임스 후퍼 하차 아쉬워”, “비정상회담 4회 제임스 후퍼 하차, 인기 많았는데”, “비정상회담 4회 제임스 후퍼 하차, 다시 볼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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