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 | KBL
유재학(51)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와 국내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지난 15~19일 뉴질랜드에서 치른 3차례의 원정 평가전에서는 1승 2패를 기록한 바 있다.
1차전을 69-102, 33점 차로 크게 졌던 대표팀은 2차전에서는 76-75, 1점 차로 승리를 거뒀지만 3차전에서 81-89, 8점 차로 졌다.
대표팀은 29일과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누리꾼들은 “한국 뉴질랜드 농구 평가전, 뉴질랜드 세구나”, “한국 뉴질랜드 농구 평가전, 아시안게임 전망은?”, “한국 뉴질랜드 농구 평가전, 농구 보러 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