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 더 트리 포맨’ 출시

입력 2014-07-2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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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젊은 남성 위한 ‘비욘드 더 트리 포맨’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성 고객을 겨냥해 스킨케어 라인 ‘비욘드 더 트리 포맨’을 출시했다.

‘비욘드 더 트리 포맨’은 거칠고 건조한 중건성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모이스처’ 라인과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줘 보송보송하게 가꿔주는 ‘프레쉬’ 라인으로 구성됐다. 10만 리터의 수분을 저장하여, 아프리카의 수분 저장고로 불리는 바오밥나무의 씨앗 추출물과 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 등이 피부 속부터 수분 에너지를 채워줘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페이셜폼,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선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마스터 씨씨’와 올인원 쿠션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마스터 쿠션’ 등 남성 전용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2종도 함께 출시됐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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