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혜리 트위터
혜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귀엽죠 17살 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 아이스크림 매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리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고생답게 현재보다 앳되고 풋풋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지난해부터 유지해온 단발이 아닌 검은 생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0년 10월 유라와 함께 걸스데이에 합류했다. 걸스데이는 신곡 ‘달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