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설리야 손연재야? 살 빼니 미모 정점 ‘나는…’

입력 2014-08-05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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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MO-CJ E&M

박보람, 설리야 손연재야? 살 빼니 미모 정점 ‘나는…’

‘슈퍼스타K’ 출신 박보람의 데뷔곡 티저 영상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박보람은 4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데뷔곡 ‘예뻐졌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영상 속 박보람은 안경을 쓴 채 우울해하다 당당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이는 박보람이 데뷔를 준비해온 4년의 시간을 담고 있는 것.

박보람은 2010년 ‘슈퍼스타K2’ 출연 이후 4년 만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보람은 그동안 외모뿐 아니라 실력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람의 데뷔 곡 ‘예뻐졌다’는 오는 7일 전격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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